[연말결산] 2011년의 독서 | 총 읽은 권 수, 월평균 독서량, 연간 및 누적 최다 독서 분야·작가·국가·언어·출판사 등


[연말결산] 2011년의 독서 | 총 읽은 권 수, 월평균 독서량, 연간 및 누적 최다 독서 분야·작가·국가·언어·출판사 등

2011년의 독서 독서를 기록하기 시작했던 2011년의 독서 기록은 사실 초라하다. 미약한 시작이었고 아직 독서 습관이 잡히기 전이지만 이때부터 올해의 책도 선정하기 시작했고, 독서를 기록하면서 점차 개선해나가기 시작하던 기념비적인 해다. 총 읽은 권 수, 최다 분야, 최다 독서 작가 및 국가·언어, 출판사 2011년에 총 읽은 책은 17권이었다. 월평균 1.4권이었다. 통계청의 독서실태조사를 기준으로 2010년도 성인 전체 평균(10.8권)보다는 약간 높고, 독서자평균(16.6권)과는 거의 비슷해서 아주 평범한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자기개발(SEL)로 총 5권이었다.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작가는 2권으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원작자인 영국의 조지 R. R. 마틴과 『괴짜 경제학』으로 유명한 미국의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공동저자)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왼쪽부터 조지 R. R. 마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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