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숙박과 조식 후기 (호텔에 토해서 난감했던, 그리고 아쉬웠던 후기) 6월쯤 부산을 다녀오면서 숙박했던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과 조식 후기를 간략하게 적으려고 해요ㅎㅎ 가볍게 친구들을 만나러 부산을 방문했는데, 숙소를 어디로 정할지 고민하다가 방문했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원래 후보에는 시그니엘과 파라다이스와 신라스테이가 있었는데요. 호캉스를 하러 가는 게 아니라서 시그니엘은 제꼈고, 신라스테이보다는 파라다이스가 낫겠다 싶어서 파라다이스로 결정했는데.. 그냥...ㅎ 신라 스테이 갈걸... ㅎ (이렇게 껄무새가 될 줄이야..) 역대급으로 난감하고 아쉬웠던 호텔 숙박이었어요ㅠㅠ 왜냐면.. 남편이 호텔에서 토를 하기도 하고... 체크인을 밤 12시에 하는 바람에 에프터눈티나 수영장이나 헬스장 아무것도 이용을 못했거든요..ㅎ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산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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