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콘텐츠 서비스 랭킹 사이트 Flix Patrol에 의하면 ENA 수목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에서도 열풍이라고 합니다. 플릭스 페트롤에서는 우영우가 28일 기준 넷플릭스 프로그램 부문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딱 한달전인 6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1개월 만입니다. 나라별 순위를 보자면 한국을 비롯해 볼리비아, 바레인,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일본, 멕시코, 오만, 멕시코,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스리랑카,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대만 등 20개 나라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오징어게임, 종이의 집에 이어 우영우 까지, 한국의 영상미디어의 글로벌 영향력이 점점커져가는 것 같은 추세인데요. 2021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한국 콘텐츠는 드라마, K-Pop,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이제 한국이 세계와 손을 잡고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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