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어린이도서관 주말 나들이


평촌어린이도서관 주말 나들이

개천절 연휴 첫 날 아이들과 평촌어린이도서관에 왔습니다. 민소 영어책도 대여 하고 겸사 겸사 나들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마을버스 타고 도서관 오는 것이 즐거운 듯 연신 버스 창밖을 바라보여서 웃음기가 떠날 줄을 모릅니다. 집에서 숙제만 하는 모습하고는 다른 모습니다. 공부만 해야 하는 아이들이 마음 한 편으로는 짠 합니다. 그래도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저녁때쯤 땅거미가 내려 가는 것 처럼 어둡게 내려 옵니다. 민저는 만화책 보는 것을 아빠가 사진을 찍어서 엄마한테 일러바친 다고 민소를 마구마구 잡아 채고 있습니다. ㅎㅎㅎ 엄마한테가 아니라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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