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찬여행! 1박2일 제주도 가족여행 - 2일차 (최종) 안녕하세요! TripleSeven입니다. 오늘은 지난 1/3 ~ 1/4에 다녀왔던 제주도 여행 1박2일. 그 최종일차 포스팅입니다. 하도 제주도 포스팅을 올렸더니 이제 그 열기가 식었는지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고 있네요..ㅠㅠ 슬픔을 뒤로하고 가족여행 포스팅 시작합니다. 2020.01.04 저는 하루 종일 운전하느라 정말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저를 깨우셨습니다. 귀찮은 몸을 이끌고 객실 내 베란다로 나가보니, 이런..!!! 해가 뜨고 있더라구요. 잠오는 육체를 뒤로하고 서둘러 정신을 차리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스멀스멀 올라오는 태양! 짠! 물론, 1월 1일 새해는 아니지만, 1월 4일의 해도 그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12월, 그리고 2020년은 사실 제 인생에 있어 굉장히 뜻깊은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따로 포스팅을 조만간 올리고자 합니다. 그런 뜻깊은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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