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폰 13 Pro (시에라 블루) 언박싱 및 사용 후기! (아이폰과 삼성을 모두 사용해본 사람의 느낌~!)

안녕하세요! TripleSeven입니다. 며칠 전, 제가 아이폰 13 Pro 기종을 구매했죠. 케이스와 액정 필름이 와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액정필름은 물론 잘못 붙였는지 양옆에가 살짝 기포 생겼지만요..! (깨질때까진 써야죠..) 아무튼 간단한 언박싱 후기를 좀 남겨보고자 합니다. 공개했던 아이폰 13 프로. 시에라 블루 색상입니다. 12 프로에는 없었던 이번 세대로 넘어오며 추가된 색상인데 정말 산뜻하고 이쁘더라구요. 특히 어두울 때보다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영롱한 자태. 이렇게 주변 빛을 간접적으로 받을때도 꽤 빛나는 제품인거 같더라구요. 특히 이 시에나 블루 색상이 아이폰의 컨셉과 굉장히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언박싱을 보실까요? 여자친구와 함께 언박싱을 진행했습니다. 언박싱을 하기 위해선 박스를 벗기면 되죠....! (어우 야해) 과거 애플 아이폰은 비닐 포장이 되어 있었고 그 상태로 박스를 열면 나오는 구조였는데 친환경이고 뭐답시고...

원문링크 : [후기] 아이폰 13 Pro (시에라 블루) 언박싱 및 사용 후기! (아이폰과 삼성을 모두 사용해본 사람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