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포스트코로나 시즌, 우리는 현재 어디를 여행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TripleSeven입니다. 지난 11월 1일 0시 이후 한국도 위드코로나 제도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에도 3000여명에 확진자가 나오는 중대한 시기이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사실상 불가능으로 보고 방역의 초점을 새롭게 변화시키며 코로나와 함께 일상회복을 노리는 제도입니다. 위드코로나의 시기, 범위 등을 놓고 과연 정답인가에 대한 사회적 의견도 갈리는 듯 했지만, 어쨌든 일상 자체를 서서히 회복하자는 취지는 누구나 공감하실겁니다. 이와 발맞춰 해외여행 바람도 최근 다시 불기 시작했습니다. 트래블 버블 제도가 큰 몫! https://www.traveldailymedia.com/hong-kong-and-singapore-travel-bubble-burst-indefinitely/ 국내 각 항공사들이 서서히 "트래블버블"이 시행되는 국가, 도시를 기준으로 선취항이나 복항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트래블버블"이 어떤 제도일까요? 트래블버블이란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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