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플세븐입니다. 오늘은 영종도 수제버거 맛집, 그릴드 버거 방문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서울 외곽을 오랜만에 나갔다왔습니다. 그 장소는 바로 인천 영종도인데요! 네 맞아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그 곳입니다. 하지만, 공항 말고도 영종도에 은근히 감성카페와 맛집들이 많은데요!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보시죠! 영종도 수제버거 맛집 그릴드 버거 < 메뉴 > 아보카도 버거 세트 - 13,300원 - 갈릭 아이올리 프렌치 프라이 - 1,000원 그릴드 베이컨 버거 세트 - 12,200원 총 금액 : 26,500원 주차 정보 : 가게 앞 주차 가능 서울에서 약 1시간 정도 영종대교를 타고 영종도에 도착했습니다. 인천 자주가지만 영종도는 또 오랜만인데요. 코로나19 시국에 인천공항을 안간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영종도에서 제2여객터미널 방면으로 오다보면 오늘의 맛집, 그릴드버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다만 영종도 특성 상 골목골목 갓길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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