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방문 후기! 여의도 더현대 방문 사유 (구찌, 불가리)

안녕하세요! 트리플세븐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여의도 더현대를 방문했어요. 여의도 더현대는 그냥 방문한게 아니라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제 인생 첫 명품 지갑을 세심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간 이유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Parc1 타워가 보이는 그곳! 바로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앞에 왔습니다. 저는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Gate 5로 들어갔어요! 정부의 방역패스 임시 중단에 따라 QR 체크인 개념이 사라졌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굳이 휴대폰으로 QR 체크인 앱을 켤 이유가 없으니까요~ 들어가니 역시 여의도 더현대만이 주는 화이트 감성과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백화점 특유의 명품 향수 냄새와 함께 명품 브랜드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디올도 7월에 매장을 오픈하는 듯 하더라구요. 기대가 됩니다. 의류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말이죠! 평일 오후, 더현대는 그렇게 북적거리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사람이 없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많지도 않았어요! 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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