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플세븐입니다. 오늘은 라마다 신도림 호텔 웨딩 식사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우연한 기회로 좋은 웨딩홀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원채 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웨딩홀인 만큼 그 기대가 컸습니다. 함께 보시죠. 라마다 신도림 호텔 웨딩 식사 후기! 웨딩이 끝나고 피로연장으로 향했습니다. 홀이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저희가 앉은 쪽은 이 반대편이었고 이 곳은 오후2시 예식하는 분들의 공간입니다.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오감을 자극했습니다. 저희는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를 맡아놓고 식사를 위해 대기합니다. 이 곳의 특징은 대부분의 음식이 즉석요리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대기하는 시간이 있을 수 있어도 음식이 따끈하고 신선했습니다. 피로연장은 크게 고기류와, 해산물류, 샐러드 및 양식류, 음료류로 섹션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이 곳은 샐러드 및 양식류인데요. 샐러드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 옆에는 과일 및 기호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비치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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