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플세븐입니다. 오늘은 새벽사원의 야경이 정말 아름답게 보이는 로멘틱한 레스토랑, 방콕 더 데크(The Deck) 방문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방콕에서 가장 아름답고 로멘틱한 저녁이 아니었을까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방콕 더 데크(The Deck) 레스토랑 방문 후기! 방콕 도심 풍경 태국 방콕의 일몰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새벽사원이 한눈에 보이는 더 데크(The Deck)를 가고 있습니다. 태국 APEC(아세안 경제협력체) 2022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교통이 엄청 복잡했습니다. 태국 방콕의 모든 신호등은 저렇게 초가 나옵니다. 초는 해당 신호가 켜지는 남은 시간을 보여줍니다. 위 사진으로 보면 24초 뒤에 신호가 바뀐다는 것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보기 편했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거의 근처까지 왔습니다. 왕궁 근처로 가니 APEC 기간이라고 국왕이 지나가는 도로를 통제하고 나섰습니다. 구글맵 상 저희가 가야하는 더 데크(The Deck)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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