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항공기 상담을 다녀오며!!

안녕하세요~! Let's Airnounce!! TripleSeven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와 비행기를 보며, 정말 하늘을 날며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조종사에 대한 동경과 열망을 하며 꿈을 꿔왔습니다. 신체적인 장벽에 막혀 조종사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저는 정말 전공과 관련이 없이, 조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 약 1년 반동안의 준비 끝에,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경량항공기를 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 거주중이기에, 취미로, 레저로! 정말 조종을 위해! (돈이 많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ㅠㅠ) 따라서 외주업체(경량항공기 외주업체)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매혹을 받았던 업체는 바로 '아일랜드항공' 가장 비행이 활성화 되있는 외주업체이며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었기에.. 또한, 친절하였습니다! 비행기를 보고 싶다고 하니까 격납고를 개방해주시는 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므로 격납고 안에 있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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