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2명의 승강기 작업자, 끝내 사망


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2명의 승강기 작업자, 끝내 사망

8일 오전 10시에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판교2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업체 소속 작업자 2명이 18m 아래 지하 5층으로 추락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는 판교 제 2테크노밸리 내 건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승강기 설치 작업중에 발생했으며, 이들은 지상부의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일하던 중 알수 없는 원인으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서 최하층인 지하 5층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두 작업자는 결국 자신의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영영 돌아가지 못하게 됐다. 사고가 난 건물은 제약회사 연구시설 및 사옥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요진건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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