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 테스 전자담배 1년간 피운 후기


TESS 테스 전자담배 1년간 피운 후기

올해 1월부터 연초를 끊고 전자담배로 바꾼지 1년이 다 되었다 편의점에서 파는 버블몬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용량대비 가격이 너무 사악하여(9000원) 좀더 가성비 있는 제품이 없나 찾아보다가 친구가 테스 전자담배를 추천해줘서 지금까지 피우고 있다. 맛은 10가지가 넘는데 나는 과일향이 나는 팟은 싫어서 프로즌 민트 1,2와 블랙멘솔을 주력으로 피우고 있다 가격은 1팩에 팟 2개에 13,000원(12월에 12,000원에서 1,000원 인상함)이며 150회 이상 입호흡 가능하다 기계는 16,000원이며 윗부분 팟만 교체가능하며 C타입으로 충전할수 있다. 하지만 음주를 하면서 피울경우 하루만에 1팟을 다 피우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경제적인 면에서는 연초가 훨씬 나은것 같다. 연말에 연초에서 전담으로 바꿀 생각이 있는 자들 TESS 전자담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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