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청년 장기 저리대출 지원한다 - 최장 10년


경기도에서 청년 장기 저리대출 지원한다 - 최장 10년

jordanfmcqueen, 출처 Unsplash 경기도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장기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직장 등에 속해 있지 않아 신용정보 확인이 어려워 대출이 어렵거나,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좋은 취지의 정책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25∼34세 청년에게 낮은 금리로 소액, 장기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꿈에 도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청년금융상품이다 현재 금융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완료 후 올해 하반기 중에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대출 총 공급 규모는 약 1조 원이며, 지원 대상은 20만 명이다 1인당 500만 원까지 낮은 협약 금리로 최장 10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너스 통장 방식이다. 취준생이나 속해 있는 직업이 없을때 소액 대출이 너무나 힘든데 이런 정책이 있다면 생활비 및 취업준비에 요긴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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