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사태 후 개인정보 유출 방지 나섰다 - 이커머스


지마켓 사태 후 개인정보 유출 방지 나섰다 - 이커머스

geralt, 출처 Pixabay 지마켓 상품권 도용 사건 이후 이커머스 업계가 개인정보 보호망을 더 단단히 죄고 있는데, 이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계속되면서 유사 피해 사례를 막겠다는 계획 11번가: 상품권 구매 후 구매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상품권 PIN번호를 마스킹 처리하기 시작함 쿠팡: 소비자 약관 변경을 통해 해킹·개인정보 도용 등으로 고객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쿠팡 계정이 누출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고객 계정 보호 목적으로 계정을 제한할 수 있다 고 공지 SSG닷컴: 동일 단말기 기준 특정 횟수 이상 로그인 시도 시 부정 로그인으로 탐지 후 비밀번호 변경 대상자 등록하거나 로그인 2단계로 인증 롯데온: 계정 도용 사실을 확인하면 해당 계정을 잠금 및 사용불가 조치를 취한다 (현금화할 수 있는 상품 구매를 제한하기 위해 e쿠폰 및 상품권류는 구매 불가 처리) 위메프: 대입식 공격 차단을 위해 로그인 페이지에 캡차(CAPTCHA)를 적용했다 (캡차란 컴퓨터 프로그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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