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분실하면 120만원 보상하는 보험 나왔다 - 인터파크

인터파크와 트리플은 수하물 추적·분실 보상 서비스인 블루리본백스(BRB)를 출시했다 블루리본백스는 모든 항공편에서 지연된 위탁 수하물을 항공사보다 신속하게 추적해 반환해주는 글로벌 서비스다. 전 세계 항공사의 수하물 추적 시스템을 연결해 가장 빠르게 위치를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서비스는 1인당 9000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수하물을 최대 2개까지 보상해 준다. 착륙 후 96시간(4일) 이내에 찾지 못하면 수하물 1개당 12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 나중에 찾게 되더라도 96시간이 지났다면 120만원을 보상 받을 수 있다 가입 방법 인터파크와 트리플에서 출발 7일 전에 영문 이름, 이메일, 주소, 항공사, 항공예약번호 등을 기입하고 1~3일 내로 예약확정메일을 받으면 신청이 완료된다 인터파크 인터파크 생활의 즐거움! 쎈딜 쇼핑, 단독판매 티켓, 원스탑 항공/호텔예약, 인생 혜택, AI 톡집사까지. www.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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