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출발 전 미리 정할수 있는 사전확정 요금제 나왔다 - 아이엠택시

ffstop, 출처 Unsplash 아이엠 택시 운영사인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가 사전확정 요금제 를 23일 오전 4시부터 시행한다 사전확정요금제 택시 출발 시점에 주행 요금을 미리 산정해 목적지까지 이동한 후 미리 확정했던 금액만 받는 제도 이용방법 아이엠택시 앱에서 자동결제수단 등록 고객 결제수단 미등록,경유지 추가,길에서 택시를 잡아 탈 경우는 제외 이점 미리 결제를 하게되면 택시기사는 최대한 빠른길로 가야할 것이며 승객은 가까운 거리를 돌아가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다. 하지만 가는도중에 갑자기 차량정체가 생긴다면 택시의 극심한 손해가 발생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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