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 힘들었던 별이


20.12.08 힘들었던 별이

오늘은 오빠가 체험학습을 쓰고 집에 있었어요.근데 오빠가 말을 안들음.ㅡㅡ엄마는 감기가 옮아서 골골대느라 화를 계속냈고.....별이는 혼자 공부하고, 엄마가 자꾸 오빠 혼내는걸 보고 들으며 얼었어요.(미....미안해)자꾸 책상에서 둘이 티격태격해서, 결국 식탁으로 불려온 남매.그래두 오빠가 문제집 한권을 다 풀어서, 우리집 규칙대로 원하는 치킨을 시켜서 먹었어요.(엄마는 땡큐지~)#네네칩 좋아하는데, 여기 이사오고 첨 시켰는데 천안에서 시켜먹던거의 1/3 밖에 안오고 가루도 그냥 흔들어묻힌듯 조금뿐이라 속상하고....이게 5천원이라니......천안은 양도 3배에, 가루도 많이 주고, 다른박스에 담아주고, 4천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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