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4 아파서 심난한 하루


20.12.14 아파서 심난한 하루

에휴...애들은 아프면 바로 말해야되는데, 햇살이 같은 경우엔 병원에 자주 가는편이라 병원가는걸 무서워해서 꽁꽁 숨겨요.그래도 다행히 일찍 발견해서 일하던 아빠 호출해서 병원다녀왔네요.아침에 옥상가서 낑낑대며 장난감박스 꺼내와서 다 꺼내놔서 어지르고, 책에 보드게임까지 꺼내서 어지르고......(옥상 옥탑이 난방 안틀어놔서 추우니 잠바입고 다녀온 꼬맹이들 ㅋㅋ)자꾸 맨바닥에서 쿵쿵대서 다시 토퍼 깔아주고ㅠㅠ낮에 샤워시키다 귀에 문제있는걸 발견해서, 바로 아빠호출!!!귀가 좋지 않아서 대학병원에서 이미 2번 수술을 했었고, 작년말~올 여름까지도 계속 문제가 있어서 대학병원을 주기적으로 갔어요.그러..........

20.12.14 아파서 심난한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2.14 아파서 심난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