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2~24. 괜히 바쁜...


20.12.22~24. 괜히 바쁜...

별로 하는거 없이 바빴던 어제, 오늘.오빠가 태권도 학원에 가있는 1시간을 이용해서 후다닥 #충남도서관 다녀왔어요.#내가다할거야도서관카드로 출입할때 인증도 하고(원래 자기 카드로 계속 찍으면서 입장했었어요), 반납도 내가 할거고, 하는김에 카트도 자기가 끈다며....어....그래.....제발 부딪히지만 말고 가주렴. 엄마는 열심히 책 고르고 있었는데, 지나가다보니 별이는 왜 굳이 집에 있는 책을 뽑아서 이렇게 보고있는건지??심지어 이걸 빌려간다고 했어요.ㅋㅋㅋㅋ다행히 빌린게 딱 권수가 맞아서 저건 탈락~집에가서 우리책으로 다시보자고 꼬셔서 데려왔어요.애미가 고른 문고판과 별이가 고른 만화책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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