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5 산타할아버지 선물에 실망한 8살 꼬맹이의 한마디


20.12.25 산타할아버지 선물에 실망한 8살 꼬맹이의 한마디

메리크리스마스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저는 힘든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크리스마스 선물을 보고 햇살이가 맘에 안든다고 울어버렸거든요.선물 뜯어보고 울고, 산타할아버지 밉다고 계속 얘기해서 아빠가 새로 선물을 사주기로하고 나갔다왔어요.(엄마랑 별이는딥슬립.....모든 일이 다 벌어지고 난 후에 일어났.....ㅋㅋㅋㅋ)1차로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가 선물 사주고 가셨고, 2차는 산타할아버지, 3차로 아빠산타의 선물을 받고도 또 사러다녀왔어요.늦잠잔 별이가 선물 뜯어보는데, 시무룩해서 같이 구경하는 박햇살 꼬꼬마입니다.(사실은 엄마의 선택이었지만) 사놓은거 아빠에게 토스해서 아빠도 선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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