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팡!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기발하고 따듯한 그림책. 달그락마을 강수인


[ 달이 팡!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기발하고 따듯한 그림책. 달그락마을 강수인

작년까지는 도서관을 애들과 자주 갔다면, 요즘은 신랑덕분에 혼자 가기도 해요.햇살이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는 건 좋지만, 자기가 가서 빌리는건 싫어하네요.덕분에 오늘은 혼자 시간에 쫓기듯 30분만에 후다닥 대출하고 왔어요.하지만 혼자라서 좋았다며.별이에게 의무적으로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중이에요.햇살이는 알아서(?) 읽으니 걱정이 없는데, 아직 별이는 읽기 독립이 안됐어요.수수께끼책은 얘기 안해도 혼자 들고서 한권을 다 읽지만, 그 외의 책은 아직 그림만 보고 끝내는 경우도 많거든요.그래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1시간 정도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도서관 갈때마다 '이걸 좋아할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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