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럴줄 알았지....


내가 이럴줄 알았지....

별이가 3~4개월만에 어린이집에 갔어요.사실 지난 11월부터 어린이집을 쉬었던 이유가, 어린이집만 가면 감기에 걸리더라고요.ㅠㅠ10월에 얼집갔다 감기걸려서 쉬고, 다시 11월에 등원하니 또 감기.집에서 쉬는 동안은 병원에 한번도 안갔어요.새학기가 시작되고, 오늘 새로운 반으로 첫 등원을 했는데...오후에 집에 오는데 컨디션이 꽝이더라고요.짜증 한가득.(이때부터 왠지 불안)저녁되니 코를 훌쩍여서, 얼른 약먹여 재웠는데 10분마다 깨고있어요.덕분에 짐 옆에서 보초서고있어요일어나면 토닥이고, 물주고, 콧물닦고.....ㅠㅠ하아.....내년에 학교가니, 계속 어린이집 다니면서 친구좀 사겨야 학교가서 적응하기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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