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반주 천년동안도 익선동 주절酒절


익선반주 천년동안도 익선동 주절酒절

오늘은 익선동 나들이 세시에 친구만나 시간이 애매.. 좁고 덥고 일단 보이는 카페로 고 温이었던것 같아요 아궁이에 빵을 쪄서 팔고 있었지만 밥 먹어야하니까 참았어요 어릴땐 시간 상관없이 그냥 막 먹었는데… 이제 소화가 안되서 지켜줘야해요 쩝 나는 자스민티 동영 뭔지 모를 뭐먹었니 너? 맛없닷…여기…쫌…별로 이때까지만해도 햇빛 쨍쨍 네시반이었던가 배고파서 익선반주 고 술종류 겁나 많아 맘에 쏙 그 와중에 “소시민”에서 자주 먹던 두레앙 거봉향 가득 성게장 콜드 파스타 방풍나물 페스토 향이 녹진하고 좋아요 생각보다 우니랑 잘 어울리던… 념념 청양크림 뇨끼 베이컨 맛있었는데 베이컨 맛있고 허브들도 향이 좋고 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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