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아에즈 배부르지만 술은 고플때


토리아에즈 배부르지만 술은 고플때

오늘일기 이벤트 기간만 폭풍 업로드하다 이렇게까지 뜸해졌네요 두달만인가 시간이 없다는 건 게으른 사람의 핑계... 네...다시 시작해봅니다...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엔 맛집 후기가 딱이됴 여기는 코로나 이전에 3차 정도로 가던 곳 왜인지 요즘은 먹는 양이 많이 줄어서 저녁으로 간단히 한잔하러 간답니다 외부는 일본 너낌.. (흠) 이삼년전에 처음 왔을때랑 주위 상권이 많이 달라졌어요 들어가면 자리 위 종이에 주문할꺼 적으면 돼요 꼬치 종류가 20개 넘게 있는데 일단 갈때 마다 시키는 건 주먹밥/염통/무릎연골/날개/은행/토마토 이정도... 추가로 그날그날 땡기는거 어차피 주문은 1번 이상 하게 되어 있어요...핳 사람많으면 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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