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하는 아저씨가 선물하는 작은 하늘과 별"


"설계하는 아저씨가 선물하는 작은 하늘과 별"

"설계하는 아저씨가 선물하는 작은 하늘과 별" 먼 미래에 민이와 휘의 기억을 자극하는 어렴풋한 기억중 한 장면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건축설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머리속에 있는 무형 것이 유형의 것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냉철한 이성으로 시작해 마시멜로 같은 감성으로 끝맺음을 되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지어지면 최소한 몇십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제공하는 건축물... 부디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가족의 삶을 만나러 가는 길" 남양주 다산동 단독주택 민휘서원(하늘 향한집) 프로젝트를 마치며 집의 완성은 공사가 끝났을때가 아니라 가족의 삶이 담기고 그 공간에 익숙해 질 때 입... blog.naver.com 남양주 다산동 리버써밋 포스힐 단독주택 '하늘향한집' 비계 해체[용인 제이앤피플 건축사사무소] 오늘 비계 해체가 있었습니다. 건축주의 바램과 신뢰, 설계사와 시공사의 노력 적지않은 공정이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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