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욥~ 오늘은 저에겐 뜻깊은 날이여서요~~같이 동거 하는 요 두마리가 오늘로써 1년이 되는날이라서요~~~ 그래서 집앞에 펫카페 왔어요~~애는 우유인데요~ 저의 집에 막둥이 이에요~애교쟁이에 껌딱지를 맡고 있는 말티즈 여아에요~^^몇일전 미용 해서 더 작아보이네요~이 아이는 모카라는 첫째 맏딸 이에요~요크셔테리어 이며, 우유와는 정 반대로 저의 껌딱지를 하지 않은 모카이죠.. ㅎㅎ오히려 저를 무서워해서..ㅠㅠ 때리지도 않았는데..그래도 둘이 있으면 잘 노는 모카우유랍니다~~^^ 많이 부족한 엄마랑 1년동안 고마웟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끝까지 엄마랑 함께 하는거야~~ 너희 없었으면 엄마는 외로웠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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