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 워치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항상 살까 말까 고민만 했습니다. 평소에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아서 자주 찰까 고민만 하면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생각치도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첫 월급 탄 기념으로 애플 워치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 더욱 더 잘해야겠네요.. 그리고 도착한 애플워치 ! 박스를 열었더니 포장이 너무 깔끔하게 잘왔습니다ㅎㅎ 역시 애플답네요 뭔가 뜯기도 아까운 포장입니다.. 대망의 언박싱 타임 ‼️‼️ 언박싱을 해봤습니다. 상자안에는 본체와 충전기가 들어있는 박스랑 스트랩이 들어있는 박스 이렇게 두박스가 있습니다. 포장 진짜 깔끔하네요 ! 제가 선물 받은 애플워치는 SE 42mm 입니다. 제 손목에도 너무나 착 감기네요ㅎㅎㅎ 컬러는 찐한 네이비색이라 너무 이쁘고 모든 옷에도 매칭이 잘되서 더욱 행복하네요ㅎㅎ 항상 고민만 하던걸 선물해준 여자친구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폰으로 큐알을 찍으면 바로 셋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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