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한 달 반 남기고 쓰는 일상글

※그냥 개인 주저리 ※PC기준 작성 그냥 오늘은 공부도 안되고 그 동안 밀린 필기, 논술후기가 쓰고 싶었다. 요즘 열품타, 구르미, 챌린저스 등 각종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어플들이 나오는데 코로나19 이후로 캠스터디를 하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 같다. 나 또한 저녁마다 항상 공부하자고 부르면 5분 대기조인 친구랑ㅋㅋㅋㅋㅋ 구글미트로 공부하는데 노트북 배터리 빨리 다는 거 빼면 좋은 것 같다. 요즘 덧셈이 빠르게 안돼서 다시 비타민을 풀기 시작했다. 취준기간이 쌓여 이제 기본 자격증도 어느정도 갖추고, 일 경험도 쌓고, 각종 필기도 쳐보고 최종도 가보며 아- 공기업 취준이 이런거구나 조금씩 감이 잡히는 거 같다. 아직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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