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점보의자 #릿첼베이비소프트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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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살이 된 우리 #남매둥이 세연 세윤이는.. 뭐.. 이런 것 필요 없지만.. 전엔 그랬다.. #점보의자 뒤에 딱 하니 영어로 “나 점보요~~.” #JUMBO 라고 써 있던 그 핫한 그 의자.. 그 누구나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면. #앉기연습 을 시키기 위해 구매해서 잠시 사용 한다던 그 흔하디 흔한 #점보의자.. 여튼...셋째 세빈이가 3/2일이 백일이였다... 와이프님이. 세빈이를 위해 의자 하나를 샀더라.. 나도 몰랐다.. 잠시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 뭔가가 똬악! 있는 것이였다.. 포장을 보니.. 큰 물건이 아닌데... 와이프한테 가져가서 전달해 줬다.. 아카진 : “뭐 왔네? 근데 이게 뭐야?” 와이프 : “아.. #점보의자 비스무리한 거 하나 새벽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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