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실패한 신풍제약, 이틀째 하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실패한 신풍제약, 이틀째 하락

작년 한 해 가장 뜨거운 종목 중 하나였던 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결과 실패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해 다시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의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임상 기대감에 급등했던 주가가 임상 실패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92%(2만8600원) 내린 6만7000원에 마감해 하한가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도 1조5000억원 넘게 증발했습니다. 현재도 6만5200원에 머물며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전만 해도 15% 넘게 오르며 임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나 신풍제약이 장 마감 이후 코로나19 치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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