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이란 제일 좋아하는 메뉴 말고 할인 메뉴를 먹는 것


절약이란 제일 좋아하는 메뉴 말고 할인 메뉴를 먹는 것

안녕하세요, 최악착입니다. 5월 26일 지출 8,290 원입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체크아웃이라 점심을 숙소에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 수 앞을 못 봅니다. 3일 연속 점심 쌀국수 먹기 대실패! 그래서 맥도날드에 왔습니다. 저는 불고기버거를 좋아하지만, 앱 할인 메뉴가 베이컨 도마도 디럭스라 그걸 선택했습니다. 절약한다는 것은 종종 내가 원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디야 아메리카노 중고로 2,590 원에 샀습니다. 복귀하는 길에 너무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수많은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소세지 하나 사서 1,000 원 지출했습니다. 진짜 소세지 너무 작고 소중하다,,, 드디어 도착해서 집밥을 먹습니다. 아까 소세지가 약올리는 크기여서 화가 많이 났었는데, 밥 들어가니 진정됩니다. 그럼 내일은 더 악착같이 살아보겠습니다. 악착 악착 악착! #절약 #절약가계부 #절약100일챌린지 #100일챌린지 #가계부 #절약밥상 #재테크 #직장인재테크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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