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청하): 나 홈술 위해 태어남


(별빛 청하): 나 홈술 위해 태어남

안녕하세요, 최악착입니다. 홈술을 위해 태어난 술, 별빛 청하 리뷰입니다. 청하는 다들 아실 텐데요, 그 청하가 별빛을 달고 왔습니다. #별빛청하 이름부터 너무 예쁩니다. 제 입으로 들어오기 위해 냉장고에 줄 서 있는 청하 모습 정말 영롱하지 않나요? 별빛 청하는 기존의 청하에 화이트 와인의 만남으로 탄생한 새로운 술입니다. 화이트 와인과 만났다고 와인 맛이겠거니 하는 생각은 금물! 엄연히 와인이 아닌 '청하'입니다. 패키지 디자인부터 정말 예쁩니다. 그냥 별빛 그 자체 아닌가요? 먹기도 전에 기대감 만발! 자세히 보니 뚜껑에 별빛 청하 스파클링(SPARKLING)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별빛 청하는 가벼운 탄산감까지 가졌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여름에 정말 제격인 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별빛 청하는 도수 7도의 #저도주 입니다. 기존의 #청하 는 13도인 반면 정말 저도수인데요, 도수가 너무 높으면 왠지 마른안주, 튀김, 피자 이런 것들이랑 안 어울릴 느낌인데 별빛 청하는 도수가 ...


#별빛청하 #별빛청하도수 #별빛청하맛 #별빛청하추천 #저도주 #청하 #홈술

원문링크 : (별빛 청하): 나 홈술 위해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