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유럽에 미치게 만든 첫 해외여행 : 프랑스 파리 & 독일 프랑크푸르트등(2014.01.13~01.20)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이 글이 해외여행 게시판으로 옮겨가길..) 나의 첫 해외여행은 유럽이었고, 그날들 이후로 내게 유럽은 꼭 다시 가야만 하는 곳이었다 특히 내가 더 애정하는 곳은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 왜냐면, 그냥 길거리만 걸어도 아름답기에 그곳은 내게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설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때까지 해외를 다녀온 기록은 상세히 남겨본 적이 없지만, 외국도 못가는 이 시국에 비행기 다 예매해놓고 다 취소한 아쉬움에 지금이라도 기록해둔다면 먼 훗날 정말 말씀처럼 '추억은 방울방울'이 되지 않을까 해서.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적어보자!!!!!!!!!!! start 프랑스 파리, 독일 어딘지모름kk (2014.01.13~01.20, 6박 8일) feat.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 대상 해외연수 2013년, 희망이음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해서 친구들과 다른 대상받은 팀과 해외연수 목적으로 프랑스 파리와 독일 어딘가를 방문했다 (독일은...

원문링크 : 나를 유럽에 미치게 만든 첫 해외여행 : 프랑스 파리 & 독일 프랑크푸르트등(2014.01.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