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리케 lykke (숨겨진 보석같은 카페 발견)


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리케 lykke (숨겨진 보석같은 카페 발견)

낮엔 월미도, 해질녘쯤 방문한 인천 차이나 타운, 집에갈까? 하다가 언덕에서 우연히 발견한 분위기 겁~나 cosy한 카페 발견 그 이름은 lykke(리케) 집에 가기 아쉬운 우리는 인천 차이나 타운을 한 번 돌아볼까? 하고 걷다가 우연히 외관이 ㅇㅅㅇ?읭?모지? 하는 카페 발견했다!!!!!!! 외관보소... 느낌이 딱 코지임 lykke 리케 영업시간 10:00~20:00, 화요일 휴무 내부가 좁아보였는데 한테이블밖에 사람이 안차있어서 바로 들어감 (붐비는거 안죠아함) 음료 가격이 괜춘타 참 작고 아담한 카페였는데 음료종류도 꽤 있구 샌드위치....있는줄 몰랐네..? 사람들이 시켜먹던데... 엄청 건강하고 맛나보였음 ㅠㅠ (담에가면 꼭 시켜먹어야징) 내부에는 좌석이 한 6~7개쯤? 잔잔한 음악이 좋았고 좋은 스피커가 있다! 발뮤다 공청기있다! 라고 짝꿍이 말해서 기억에 남는다 ㅋㅋ 카페이름이 뭔뜻이지 했는데 책 제목이었구만!!!!!! 굿 내부 분위기 보세요 사장님 감각 진짜 요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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