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다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말레이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사바주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풍부한 자원과 열대우림으로 둘러 싸인 이 곳은 세계 3대석양으로 유명하다.고온다습한 날씨로 높은 습도를 느낄 수 있으며3월-9월이 건기, 10월-2월이 우기로 지금이 여행을 떠나기에 딱 좋은 기간이다.여행 가고 싶어코타키나발루에서는 주로 섬투어, 각종체험, 시내나 외곽 투어 등을 할 수 있는 데그중에서도 반딧불이 투어를 제일 선호하는 편이다.(석양도 함께 볼 수 있어서 1석2조)하루 빨리 자유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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