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예상질문] 모르는 업무를 입사 3개월차 사원과 3년차 대리 중 누구에게 물어보겠는가? (ft. 면접 답변 자판기 EP.10)


[면접예상질문] 모르는 업무를 입사 3개월차 사원과 3년차 대리 중 누구에게 물어보겠는가? (ft. 면접 답변 자판기 EP.10)

1. 오늘은 생소한 질문을 하나 준비해봤음. 2.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지원자가 면접 기출인데 도저히 답을 모르겠다고 문의했던 질문임. Image by Peggy und Marco Lachmann-Anke from Pixabay 3. 회사에서 정규직이 아닌 인턴 혹은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도 그리고 아르바이트 근무 중에도 이와 같은 상황을 자주 마주할 수 있음. 4. 주어진 상황을 봤을 때 3년차 대리는 거리감이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지만 업무에 대한 전문성은 월등히 높을 것이라는 점을 추론할 수 있음. 5. 하지만 면접관들의 입장에서는 3개월차 사원 보다는 3년차 대리 입장에 좀 더 가깝기 때문에 본인에게 질문하는 걸 싫어할 가능성이 농후함. 6. 반대로 3개월차 사원은 업무 인수인계부터 '라포'가 형성되어 있어서 가깝게 느껴져 접근하기는 훨씬 수월할 것임. 7. 하지만 업무 역량은 나보다 조금 낫거나 (운이 나쁘면)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후폭풍을 초래할...


#공기업채용 #면접빈출질문 #면접예상질문 #모르는업무 #자기소개

원문링크 : [면접예상질문] 모르는 업무를 입사 3개월차 사원과 3년차 대리 중 누구에게 물어보겠는가? (ft. 면접 답변 자판기 E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