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제대로알기_부제: 알베로벨로를 여행하다


이탈리아 여행 제대로알기_부제: 알베로벨로를 여행하다

바리(Bari) 이탈리아 남동부지방의 돌로만든 건축물 트룰리들이 많은곳 알베로벨로 (Alberobello) 에 들어섰다. 이 집의 특징은 2중벽에 벽사이사이에는 흙 그리고 자갈로 채워져 있고 외부는 석회로 덮여있는 건물이다. 건물의 쓰임새는 서로 다르다. 수납용방도 있을뿐더러 바닥엔 돌들이 잘 깔려져 있는것이 특징이였다. 지붕끝에는 둥근 공모양의 피클루가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지붕에는 마법이나 종교적의미를 다루는 무늬들이 그려져있는것이 특징이다. 피클루라는 지붕위의 둥근 공모양의 조형물은 이 트룰리를 완성시킨 장인들이 자신을 증명하는 그런 아이템이다. 산 안토니오 성당(Chiesa San Antonio) 길을가다가 성당앞을 지나쳤는데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웨딩마치를 울리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아니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있었다. 이태리 사람들..... 많이 보인다..... 사람구경하는것도 여행중 재미라고 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이탈리아사람들은 코가 크고 인물이 잘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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