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산행 피하는 법 어떻게 꽝 산행을 피할 수 있을까요


꽝 산행 피하는 법 어떻게 꽝 산행을  피할 수 있을까요

꽝 산행 피하는 법 어떻게 꽝 산행을 피할 수 있을까요 모처럼 일요일을 맞아 옆 지기와 고산 산행을 결심하고 나서봅니다 높은 산 산행을 할 때는 혼자보다는 둘이 가는 게 좋겠죠 고산 산행에서는 주로 꽝 산행을 많이 하고 오는데 이럴 때 꽝 산행을 피하는 방법이 있죠. 어떻게 할까요 오늘 그 비결을 알려 드릴게요 산행 초입에 태자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함께 올라 가보시죠 우와 참취 나물 크기를 보시죠. 낮은 야산에서는 볼 수 없는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쌈용으로 가져가면 딱이겠죠. 참취도 생쌈으로 드시면 아주 맛있는 쌈 채소가 되겠죠. 이런 것도 걸어가면서 하나씩 나물 가방에 넣습니다. 그 옆에는 수리취가 있네요. 이 수리취의 특징은 길쭉하고 또 뒷면이 하얀색을 띠고 있습니다. 초보 분들 이 수리취를 몰라서 참취인 줄 알고 가져왔다가 뒷면이 너무 흰색이어서 버리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수리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떡이죠. 수리취는 떡을 해서 먹어도 되지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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