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독성물질 마스크 필터 300만장 배포

발주처 다이텍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마스크 필터에서 DMF 성분 검출식약처 허가 없이 대구교육청 학생들에게 독성물질 마스크 배포다이텍(DYETEC)은 대구시염색공단 산하에 있는 업체인데요. 이곳에서 만들어진 마스크가 학생들에 독성물질이 있는 채로 배포가 되었습니다. 간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DMF 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 채 말이죠. 다이텍(DYETEC)이 말 그래도 대구시 학생들을 다이(DIE) 시키려고 작정한걸까요? 제작 과정에서 마스크에 들어가는 원료 검수도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대구시교육청은 함부로 식약청 허가 없이 마스크를 배포하면 안되죠. 아마 정치적으로 대구시는 후폭풍이 엄청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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