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IT 블로거이다, 내 근황 이야기

요즘 내가 롤 블로거가 됬다는 소문이 들리더라.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단지 롤에 대해 애착이 있기 때문에 쓰는 정도이다. 안 그랬으면 천만원 가까이 들여가며 롤 스킨과 거의 모든 테두리를 사지 않았을테니까지금은 블로그 복귀를 했기 때문에 나름 독하게 일방문자 수와 상위 노출 전략을 펼치면서 숨을 고르는 중이다. 작년 이혼과 휴직, 아버님 암에 걸리셔서 여러모로 정신이 없었다. 덕분에 리뷰해야할 제품들이 아직까지 가득하다. 이 리뷰건들을 다 해결한 후 최소 일방문자수 만을 찍어갈 예정이다. 현재 상태로 봤을 때는 순탄하다.작년에 겪었던 내 근황들과 제품들에 관한 이야기는 블로그를 통해서 조만간 작성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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