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일기] 우리 아버지 췌장암


[개인 일기] 우리 아버지 췌장암

이 글은 누군가 보라고 쓰는 저격글입니다.실명 거론은 법에 위반 되니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뒤끝 있거든요.제 이야기입니다. 제가 안 좋은 일이 겹쳤어요. 작년 이혼으로 시작됬네요. 키우던 강아지 죽음, 오목교 커피빈 꽃뱀 사건, 몸이 아파서 공기업 퇴사, 아픈 나 두고 가출한 와이프, 장모 한테 그냥 쌍욕 들음, 장모에게 무릎 꿇음, 무릎 꿇은 나에게 딸 잘났다며 삿대질, 술집 직원에게 이유 없는 감금, 아버지 암 선고 등등 한 달에 작은 사건사고들이 여러개가 같이 오더라고요. 멘탈 나갔습니다. 방황도 좀 하고요. 혼자 술 마시면서 많이 울었었죠. 암 선고 이야기만 간단히 할게요우리 아버지 췌장암 걸려서 시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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