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잊고 현재를 디딤돌 삼아 이제는 미래로

개인 일기이자 제 스무살 이야기입니다^^스무살 쯤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엄밀히 따지면 첫사랑이였었죠. 초중고는 짝사랑만 해왔었기 때문에 사랑이란 단어 자체에 대해 정의를 할 수 도 없었지만, 겪어볼 기회조차 없었지요. 그 당시 사귀었던 여자친구는 저랑 5년을 만났습니다. 군대도 2년을 기다려주었지요. 어쩌다보니 지금은 제가 그 때 만났었던 여자친구 집 근처에 우연히 살고 있습니다. 추억이 있던 거리에 빠른걸음으로 5분 거리에 있을뿐더러, 여자친구가 마지막에 머물렀던 빌라는 집에서 2분 거리입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부자였었어요. 저 보다 훨씬 말이죠. 연희동에서 소고기집 가든(?) 같은 것을 할 정도..........

과거는 잊고 현재를 디딤돌 삼아 이제는 미래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과거는 잊고 현재를 디딤돌 삼아 이제는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