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니 힘들었네요

우울증이 다시 온 듯ㅠ걱정 끼쳐 드려 송구스럽습니다..다시 태어나면 아낌 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고혹은 자유로운 파랑새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일기 작성중 지금은 기운이 없어서 글을 못 써요)https://m.blog.naver.com/alba83/222030257726https://m.news.nate.com/view/20201001n15101요즘 고민입니다..그리고 자아성찰 글이라 이해가 안 되실거에요제 독백글입니다만?제게는 이중성이 있습니다다시 말하자면..내안에는 천사와 악마가 둘 다 존재합니다빛이 있는 곳은 그림자가 존재하 듯이..말이죠하지만 조금만 절제를 해야되는데 요즘 너무도 과하게극단적인 생각들이 들어서 고민입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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