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맛집 베스타스톤 스테이크 고기는 물론 한식도 맛나네!

오늘은 은하계맘의 묵은지를 털어보는 시간입니다.ㅋㅋ작년 10월에 푸꾸옥 여행 갔을때에 아이들이 베트남음식 특유의 향신료때문에 음식을 잘 못 먹었어요.그래서 항상 저녁에 숙소로 돌아오면 허기진 배를 컵라면으로 채우고는 했죠.이 엄마는 울 아들래미들 모습이 너무 짠~~해서푸꾸옥 자유여행 까페를 검색해서 신상맛집을 하나 찾아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것도 좋았지만,무엇보다 사장님이 한국사람이라는 점이 아주 맘에 들더라고요.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마음 푹 놓고 식사를 할 수 있으니까요~^^푸꾸옥 여행자거리 맛집으로 go~go~Phoquoc Vesta stone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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