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전쟁사


황당한 전쟁사

1945년 5월 패전직전 독일 에서는 한 유겐트 소년병이 소련군 탱크가 쏜 포탄에 숨어있던 건물이 무너지면서 그 아래로 떨어졌으나 때마침 지나가던 소련군 지프 위에 떨어져 소년은 살고 그 지프에 타고있던 소련군 사단장이 목뼈가 부러져 즉사 ((소년병은 특전대소속?? 1941년 소련에서는 독일병사 두명이 소련군의 탱크를 보고 더 이상 공격할 무기가 없자 절망적인 심정으로 권총을 쐈는데 그게 소련군 전차에 달려있던 기관총의 총구로 들어가 기관총이 폭발, 뒤이어 연료탱크에 불이붙어 전차 격파 -_-;; ((이후 그 병사들은 올림픽의 꿈을... 1950년 8월13일 한국전쟁당시 미군병사 4명이 바주카를 들고 남진해오는 인민군의 T34에게 무려 22발의 포탄을 쏘았고 모두 명중 했으나 T34는 이동불능 상태에서 미군을 공격, 4명의 미군중 3명이 죽고 나머지 한명은 패닉(혼란)상태로 전선을 이탈 ((미국이 북한을 두려워하는 이유중 하나.. 베트남전 당시 한 미군 병사가 쏟아지는 사격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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