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억제와 성의 남용은 모두 잘못입니다


성적 억제와 성의 남용은 모두 잘못입니다

성적 억제와 성의 남용은 모두 잘못입니다 신동수 오늘날 우리는 성 해방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에 대한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TV. 신문, 인터넷 등은 다양한 성적 contents 로 넘쳐 납니다. 소위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의 내용들은 성적 쾌락을 자극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성의 해방 시대에, 사람들이 성을 제대로 알거나, 올바로 사용하거나, 가치있게 누리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성'(sex) 하면 졸려서 잠들던 눈도 '번쩍' 뜨고, 호흡이 거칠어 지고 눈이 충혈되면서 이상한 미소를 짓거나 침을 흘리게 되는 것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작은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한 젊은 남자가 실수로 지나던 처녀를 들이 받았습니다. 그 여성은 뒤로 자빠져 기절을 했는데, 인적이 한적했던 그곳에서 얼른 병원으로 옮겨야 했지만, 그 청년은 흐트러진 여성을 보고 성욕을 자제하지 못하고 그녀를 겁탈하게 되었던 것이 신문에 크게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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