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산행


짬 산행

어제 늦게까지 오늘 오전에 해야할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벽에 산에 올랐습니다. 목적물은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입니다 ㅎㅎㅎ 평소에 조금씩 손맛을 봤던 자릴 살펴봅니다. 없네유 없어요 ㅠㅠ 드디어 저절로 환호성이 터집니다. 꽃송이를 찾아냅니다. 허나 작아서 더 키우기로 하고 사정없이 돌아섭니다. 목이버섯 조금 채취하고 더덕 조금 챙깁니다. 아는 형님이 돌복숭아를 챙기셔서 얼릉 내려와 5년째 제가 챙기는 구광자릴 가봅니다. ㅎㅎㅎ 허탈해집니다 선객이 있었습니다. 선객이 가방 채우며 행복해했을것을 생각하며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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