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쌍화차 완성--- 코로나 독감 감기 꼼짝 마


유자 쌍화차 완성--- 코로나 독감 감기 꼼짝 마

약 보름에 걸쳐서 온갖 정성을 쏟아서 코로나, 독감, 감기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가정상비약 유자쌍화차를 완성했다. 유자 속에 들어갈 약재들을 하나하나 법재하고 자르고 정성이 보통 아니다. 생강 김장철이라 생강 가격이 많이 올랐나 보다. 미리 준비해서 씻고 편 쓸기를 했다. 편으로 자른 이유는 약재를 유자에 넣고 뚜껑으로 활용하고 함이다. 그래야 속에 들어간 약재가 쏟아져 나오는 걸 막을 수 있다. 자연산 당귀 본인 소우의 산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자연산 당귀는 재배 당귀와 향 자체가 다르다 약성도 비교 불가이다. 구입한 약재보다 잔미가 많아서 관리가 어렵다. 정종에 담갔다가 건조 후 프라이팬에서 약불로 덖어준다. 백작약 자연산은 재배에 비하여 향이 훨씬 강하다. 정종에 담갔다가 건조 후 덖음 한다. 약초용 작두를 이용 잘게 자른다 천궁 고향 계곡에 지천으로 널려 있었는데 요즘은 귀한 대접 받는 약재이다. 당귀와 천궁으로 차를 끓이면 아주 고급스러운 약차가 된다. 천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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